남한강 대선배님 네분정도 한자리 파시면, 하루에 대적비이상 7~8마리 나오고.. 가생이 자리잡아 부지런히 털으셔야 5~6마리가 강심쪽 가생이 자리잡으신 선배님께 나옵니다. 나머지 두분정도는 하루죙일 꽝..
작년도.. 제작년도.. 같습니다.. 점점 터가 쎄집니다.. 토일은..
주말에 홀로서면.. 차피 하루에 4~5마리는 손맛보는데,
두분이상 서시면 힘드네요.
암튼 이번 주말은 저도 한번 이른아침 세판정도 넣고 털어볼랍니다.ㅎㅎ
남한강 선배님들 다들오셔서 재미없다고.. 홍천강은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하시네요..
허옇게 추성이 나와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