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게 뭉게 뭉게구름~!
북삼교 도착~!
우와~ 견지인들이 많이 모였군요.
그냥 죄송스럽게 낑겨 스기로..
민폐만 끼쳐서.. 지성 지성 박지성~!
아랫여울은 돌돌이만...
윗여울로 이동~!
오짜 될랑가 모르는 사이즈로 한 수..
임진강 최상류 답게.. 반짝 반짝 황금잉어~!
다시 한 수 추가~!
제 랜딩사진은 동행한 여동생이 담아 주었네요.^^
견지대가 활처럼..
갤러리분들이 먼저 돌어항 증축을..
소풍님의 안정된 포즈~!
여동생의 으라차차~!
물고기 무서워하면서, 우째 물고기를 잡을런지..
긴 장마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는 듯..
평화로운 북삼교..
집으로 돌아가라는.. 하늘의 신호..
조행기를 올리려고 사진을 보니,
제가 찍은게 아닌걸로 보아.. 여동생이 찍은 듯;;;
소풍님 뭐하시나요?